코로나 200번 확진자 이동경로
요즘 제일 큰 화제는 바로 코로나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망자도 발생하였기 때문에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 200번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의 공식명칭은 코로나19입니다. 2월 25일 화요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환자수는 893명, 사망자는 9명, 격리 중인 사람은 862명, 격리해제된 사람은 22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의 확진현황을 알아보면 전일 대비 환자는 60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1명이 늘고, 격리 중은 59명이 늘었습니다. 또한, 격리해제 된 사람은 총 22명으로 전일대비 차이가 없습니다.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이 역시 2월 25일 화요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대구가 500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 경북, 경기도, 부산, 서울 등의 순으로 확진자가 점차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추이입니다. 다음 그래프와 같이 며칠 사이에 급작스럽게 그래프가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확진자도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레 확진자가 늘어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대구의 신천지교회와 청도대남병원에서 70%가량이 높아진 것인데요. 신천지가 정말 무섭기는 하네요. 위에 코로나 확진자 추이를 봐도 알 수 있지만 특히 대구와 경북의 숫자가 높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신천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231번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에서 수서역 srt를타고 부산역으로 이동합니다. 2월 18일 17시에 부산역에 도착합니다. 아래에서 더욱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 231번 확진자는 2월 19일에는 장산성당을 그리고 반여동소재 음식점을 방문하였고 20일에는 센텀내과 그리고 원온누리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21일에는 해운대백병원과 부산의료원도 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 231번 확진자가 부산 해운대의 여러 곳을 방문한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손소독제로 손소독도 수시로 해주어야 하며, 30초이상 손씻기를 생활화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200번 확진자 이동경로 입니다. 2월 18일 부산전자공고에서 동래구 소재의 목욕탕을 방문하였고, 주민센터와 동래구청 복지정책과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월 19일에는 온천교회 카페를 가고 그 다음 온천교회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2월 20일에는 동래구 소재의 편의점을 다녀왔고 2월21일에는 대동병원과 가까운 약국을 들렀으며 동래구 소재 식당에 갔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20시30분에는 동래구 보건소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상 코로나 200번 확진자 이동경로와 코로나 예방 등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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