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연의 성공 비법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유수연의 성공비법!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오늘을 다시 살라고 해도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는 없다"

화려한 30대를 꿈꾼다면 20대 치열함으로 무장하라!

 

평범한 여대생에서 연봉 10억의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풀스토리.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는 연봉 10억을 버는 스타강사로 유명한

'유수연'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초라한 20대를 살았지만 이제는

남부러울 것 없는 30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흔히 말하는 일류대생도 아니고, 보잘것없는 영어실력과 흔한 컴퓨터

자격증 하나 갖고 있지 않았던 그녀가 어떻게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었을까?

그저 흔한 대학졸업생이었던 유수연이 인생역전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와

그 과정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들려준다.

 

유수연은 인생 선배이자 멘토의 입장에서,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눈앞의 현실을 회피하지 말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후,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설적이지만 애정어린 그녀의 조언이 담겨 있다.

 

 

◆ 이 책의 Tip ◆

이 책에서는 스타강사 '유수연'이 자신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미래와 취업 고민으로 두려워하는 20대들에게 성공비법을 들려줍니다.

단순한 성공 스토리북이 아니라, 초라했던 자신의 20대 경험을 통해, 이 땅의

젊은이들이 가져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알려줍니다.

 

 

 

영어 공부, 이렇게 해라!

 

영화 한달만 보면 귀가 뚫린다

 -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를 골라 하루에 2시간씩 집중해서 보면 영어듣기가 향상되고 문화도 접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수다를 많이 떨면 영어가 절로 는다

 - 외국인과 어색하고 서툴더라도 영어로 대화를 하다보면 영어실력이 향상된다고 하네요! 

 

영어, 오감으로 즐겨라

 - 아기들이 처음 모국어를 배울 때 오감으로 배우는 것처럼, 오감을 자극하여 단어를 외우고 공부하면 좋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어학연수하기

- 인사동이나 이태원만 가도 외국인들이 많죠! 그 곳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 대화를하면 따로 어학연수 갈 필요가 없어요!

 

문법은 조연에 불과하다

 - 문법에 연연하지 말고 서툴고 문법이 틀리더라도 계속해서 영어를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발음을 익히려면 외국 배우 대사 따라해 봐

 - 영어 발음을 익히려면 영화를 보면서 외국 배우의 대사를 따라해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Burn your bridge!

이 말이 저는 가장 인상 깊었어요!

뜻은 다리를 태워라인데요~!

원래 의미는 고립된다는 뜻이었다고 하네요!

원래 이 표현은 전쟁에서 쓰는 말로, 다리를 끊는다는 것은 '후퇴란 없다.

여기서 뼈를 묻는다' 이런 뜻이에요! '물러서지 마라, 퇴로를 끊어서라도 후퇴는 없다"

즉, 죽을 각오로 덤빈다는 뜻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무언가를 할 때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못할 일이 없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