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1. 피부질환과 구내염
입안에 염증이 나서 입안이 아프거나
평소에는 안그러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대상포진 등이 있습니다.
2. 기관지염
감기는 물론이고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기관지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래 등이 생기고 기침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낫거나 약 먹고 금방 좋아지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면역력 어떻게 해야 높아지고
건강해질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음식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대추
대추 좋은건 말 안해도 다들 아실텐데요.
한약제로 사용되기도 하는 대추는
비타민C와 미네랄, 베타카로틴 등의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피로회복에도 좋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불면증 개선에도 좋습니다.
2. 고등어
풍부한 칼륨이 포함된 고등어는
체내에 있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B가 풍부하여
철분보충과 빈혈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또한, 오메가3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아주 좋습니다.
3. 비트
요즘 해독주스 많이 만들어 드시는데요.
그 중에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비트입니다.
해독작용을 하여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혈관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서 혈액을
맑게 해줍니다. 또한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4.마늘
마늘에는 알라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항균과 항바이러스에
도움이 되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5.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어 면역세포의
방어력을 높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손을 자주 씻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비누를 사용하여 30초정도 손을 깨끗히 씻고나면
세균의 99%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손을 씻은 뒤에 물기를 모두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면시간을 보면 약 6시간 30분이라고
합니다. 이는 권장 수면시간인 평균 8시간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피로감을 일으키고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질환에 면역력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양질의 수면을 위해 취침전 1시간정도는 스마트폰
또는 TV, 컴퓨터 등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건 다들
아실텐데요. 물을 자주 마셔주면 몸속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성인 기준으로 평균 하루에 2L의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물을 마시면 신체의
습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아 체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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