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마녀의연애 명대사♥

by 지니블로거 2014. 5. 11.
반응형

 

 

마녀의연애 명대사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중의 하나인 마녀의연애!!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인 박서준이 나와서 더 좋아하는데요~!!

나이 먹어도 여전히 이쁜 엄정화씨도 나와요~!! :)

 

 

 

♠ 엄정화(지연)의 드라마 속 명대사 ♠

 

" 너한테 소중한 거 잘라버려서 미안해. 자랄거야. 히야신스는 원래 있던 꽃을 잘라줘야 새 꽃이 핀대 "

 

박서준(동하)의 옛 애인인 영채가 히야신스를 선물했던건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의미였다고 하는데요! 그 의미를 알게 해준 엄정화씨의 대사가 기억에 남아서 포스팅합니당~! :)

 

 

 

 

♠ 영채의 명대사

 

" 우둔한 인간들아, 어째서 과거를 못잊는거냐, 죽은 꽃을 곁에 두고 과거를 자르지 못하니,

미래로 나갈 수가 없구나. 책에서 본 거야. "

 

 

히야신스의 두번째 꽃을 피우게 하는 방법과 그 이유를 알게 된 동하!
옛 애인인 영채가 잠깐 나오는데요! 정말 인상 깊은 명대사였어요~! :D

 

 

 

 

 

영채와의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동하!

알콩달콩 너무 이쁜 커플이에요~!!

 

 

 

 

현실로 돌아온 동하! 왠지 쓸쓸해보이네요~! ㅠㅠ

 

 

 

 

동하가 준비한 1주년 선물팔찌!

신입인턴 정은채는 알고보니 영채의 친동생이었는데요!!

은채는 언니가 남자친구는 의대생이라고 말했었는데! 라고 말하고,

동하는 동생은 미국에서 유학중이라고 했는데!라고 말하며, 서로 놀라는 장면인데요!

영채의 팔찌를 은채가 차고 다니는 이유는 언니와 함께 있는 느낌이 들어서라고 하는데요!

참 인연이라는게 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소개팅 코치 해준다면서 옆에 찰싹 붙어있는 동하!! >_<

두근두근! 너무 설레요~!!ㅎㅎㅎ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 박서준(동하)의 고백

 

" 14살차이 그게 뭐 어때서요, 어리다고 나 밀쳐내지 마요. 팀장님이 아무리 그래도 나 이제 아무데도

안 가요. 지금은 내가 더 많이 좋아하지만 팀장님도 나 많이 좋아하게 될 거예요.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

 

 

이런 고백에 설레지 않을 여자가 있을까요?!

너무 몰입해서 감동감동!! >_<

그것도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고 멋지게 고백하다니!!

엄정화씨가 너무 부러워요~~!!

 

 

 

 

 

박서준씨의 살인미소!! 녹네요 ㅠㅠ

너무 귀여워요~!! >_< ♥

 

 

 

 

 

너무 안먹는다며 먹여주는 동하!!

이런 남자 어디가면 만날 수 있죠?!

하아...숨막히게 멋있네요!ㅠㅠ

 

 

 

 

말없이 사라졌다가 말없이 갑자기 나타난 한재석(노시훈)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싸우거나 오해때문에 헤어진게 아니라

갑자기 말없이 사라진거라면 정말 힘들었을꺼 같네요!!

 

그래도 이유를 들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면 마음이 흔들릴꺼 같아요~!

결혼까지 할뻔한 사람이었으니까요!! 사람마음이라는게 마음대로 안되잖아요!!

 

드라마라면 빠질수 없는 삼각관계!!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드라마 마녀의연애~!! >_<

배우분들이 모두 연기를 잘해주셔서 몰입도 잘되고

훈훈한 외모에 눈도 즐겁고, 조연 분들도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주셔서

너무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드라마 엑스엑스 다시보기  (0) 2020.03.11
마녀의 연애 ost 박서준 - 내맘에 들어와  (2) 2014.05.23
별그대 풀 복선  (4) 2014.01.16
별그대 시간 멈추는 장면의 비밀  (3) 2014.01.09
별에서 온 그대  (3) 2013.12.09

댓글